닫기

Advertisements

갤러리아, 압구정 명품관 ‘고메이494’에 ‘델리서리’ 선보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301001251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2. 23. 13: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갤러리아]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 외관 전경 이미지컷
갤러리아명품관 고메이494 외관. /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오는 25일 ‘델리서리’라는 새로운 공간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델리서리는 유명 레스토랑의 미식을 즐기고 조리에 사용된 셰프의 식재료와 밀키트, 유명 디저트 가게의 가공식품과 레스토랑 간편식(RMR) 등을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고메이494는 지난 2012년에 오픈해 유명 식당들을 한 곳에 모은 ‘셀렉트 다이닝’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백화점 측은 “이번 리뉴얼로 새롭게 선보이는 ‘델리서리’ 역시 국내 상업시설 외식 콘텐츠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이번 리뉴얼로 기존 식재료 판매 품목 수를 과감히 줄인다. 기존 6500여개의 품목을 1200여개 품목으로 운영한다. 대신 나머지 공간을 유명 레스토랑의 미식을 즐기고 조리에 사용된 셰프의 식재료를 판매하는 델리 파트와 유명 디저트 가게의 가공식품과 RMR 등을 선보이는 그로서리 파트로 운영한다.

델리 파트에는 5개의 신규 레스토랑(페페파스타·거창한국수by수린·이치에ToGo·유어네이키드치즈·홀리차우)이 업계 단독으로 입접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해외 디저트 브랜드와 디저트에 어울리는 커피&티 상품들도 선보인다. 해외 디저트 브랜드로는 100년 전통의 프랑스 쇼콜라쇼 ‘안젤리나 파리’, 뉴욕 첼시마켓의 초코 브라우니 ‘펫위치’등이 있다.

고메이494는 지난해 말부터 직영 와인숍 ‘비노494’를 확장하고 청과 및 야채 코너 등을 순차적으로 개선했으며, 이번 신규로 선보이는 델리서리 조닝과 맛집 강화로 리뉴얼을 완료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미식을 체험하고 맛의 비결을 쇼핑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메이494의 명성을 지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