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전자, 태양광 패널 사업 중단…수익성 개선 효과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4010012911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2. 24. 07: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B증권은 24일 LG전자에 대해 태양광 패널의 사업종료 결정으로 효율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의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9조6000억원 (-6.5% QoQ, +10.3% YoY), 영업이익 1조2800억원 (LG전자 단독: 9497억원, LG이노텍 3348억원, +89.5% QoQ, -27.3% YoY, 영업이익률 6.5%)으로 추정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0년 태양광 패널 사업 매출은 881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했고 영업적자가 지속됐다”며 “3분기부터 LG전자 BS 본부의 수익성 개선 효과가 일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1분기 매출은 전장부품(VS)를 제외한 전 사업부 매출이 전년대비 증가할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원재료비 인상과 물류차질에 따른 비용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VS 사업은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차량용 반도체 공급부족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양호한 수익성의 수주 물량 매출 반영, 글로벌 부품 공급망 이슈 개선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은 시기상의 문제일 뿐 중장기 관점의 흑자전환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