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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패키지기판 대장주…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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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2. 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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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5일 심텍에 대해 패키지기판 대장주 지난 2년간 호황 속에서 분기 실적을 레벨업 시켜 왔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5만8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심텍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901억원, 영업이익 73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40%, 397%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시장전망치 3920억원에 부합, 영업이익은 630억원을 100억원이상 초과한 수치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같은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전반적으로 고부가 패키지기판의 비중확대로 인한 믹스 개선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 메모리용 패키지기판의 공급부족으로 인해 우호적 가격환경이 조성된 점도 이익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도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심텍의 매출액을 2조 6226억원, 영업이익은 3003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9%, 7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및 비메모리 패키지기판 모두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라며 “심텍은 최근 케파 증설에 집중하면서 향후에도 글로벌 고객사향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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