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휠라홀딩스, 실적 회복 국면…고배당주 매력 주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5010013813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2. 25. 08: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25일 휠라홀딩스에 대해 주주환원 일환으로 배당성향이 2026년까지 50% 상향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휠라홀딩스는 전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5개년 성장전략, 중장기 사업 구상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브랜드 가치 재정립, 고객경험 중심의 비즈니스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 3가지 축으로 나눴다.

박현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새롭게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글로벌 마케팅 헤드 영입으로 휠라(FILA) 브랜드를 재해석하고 신기술을 접목해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로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며 “테니스나 스키 등과 같은 일부 스포츠에서 풍기는 FILA의 아이덴티티를 좀 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화되는 FILA 브랜드 모습을 소비자가 인지하는 시점은 2023년 SS 시즌을 예상한다”며 “한국과 미국 법인의 분기 실적 트렌드가 회복 국면에 있다는 점과 향후 브랜드 리빌딩 전략을 통해 새로워질 FILA 브랜드의 공개가 휠라홀딩스 모멘텀으로 반영될 시점이 머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배당주로서 매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주주환원의 일환으로 배당성향이 2026년까지 50%로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에도 배당성향이 24%까지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배당주로서 기대치를 한껏 높인바 있다”며 “5개년 성장에 대한 실적 가이던스가 다소 보수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으나 고배당주로서 매력이 높아지는 점을 미루어 보아 휠라홀딩스 주가도 반등 시점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