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의용 “우크라 출국 희망 36명, 이번주 내 철수 위해 만반의 준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5010014087

글자크기

닫기

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2. 25. 14: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의용 외교부 장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현안보고
"공관 인력 대부분, 우리 국민 철수지원업무 계속"
"러시아 수출통제 등 동참"
출국하는 정의용 외교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연합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현지 교민들의 상황에 대해 “현지시간 24일 저녁 6시 기준으로 우리 국민 64명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현안보고에서 “이분들 가운데 출국을 희망하는 36명에 대해서는 가급적 이번 주 내에 철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현재 공항이 폐쇄되고 육로 이동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비필수 공관원 일부가 교민 가족과 동행해 리비우 지역으로 이동하려다 교통 정체가 심해 다시 (키예프로) 복귀했으며 현지시간 날이 밝는 대로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관장을 비롯한 공관 인력의 대부분은 우리 국민 철수지원업무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대사관 직원 중 3명은 2월 16일자로 서부지역의 리비우로 파견돼 우리 국민의 육로출국을 지원하고, 일부는 단계적으로 철수시킬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정 장관은 “우리는 4대 다자수출체제의 일원으로서 러시아에 대한 전략물자 수출통제에 동참할 것이고 여타 제재 조치도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현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