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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단민원 현장 점검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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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2. 02. 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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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오세현 시장과 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새아산로 소음 대책 마련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25일부터 다중시설 현안 점검과 공동주택 등의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 현장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25일 아산시에 따르면 현안 점검은 배방읍 STX 칸 6단지, 한성필하우스 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관계자, 담당 부서장, 배방읍장과 함께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해 듣고 조치계획 등 해결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배방 STX 칸 6단지 아파트 단지 인접 새아산로 개통에 따른 소음과 비산먼지 해결을 위한 방음벽 설치, 배방 한성필하우스 2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바닥 파임과 배수불량 개선, 안전한 등굣길 확보 등 입주민들이 시급한 해결을 바라는 현장도 찾았다.

민원 대상지를 현지 확인한 오 시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원은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 등에 근거한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해 ‘만족도 높은 민원 처리’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안 및 민원 현장 점검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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