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0개교에서 150개교로 대폭 확대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의 약 25%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익재단이 제공하는 초등학생 경제금융교육은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에 발 맞추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조례에 따라 금융사고 및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내용을 추가하고,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안 2종을 초등학생 저학년용과 고학년용 4종으로 재편했다.
금융회사 퍼즐 맞추기, 세계 화폐·환율 큐브 만들기, 스티커 암호풀이 등의 놀이형 체험프로그램과 금융교육 뮤지컬 ‘네 꿈은 뭐니!’로 구성한 ‘슬기로운 경제금융생활’ 프로그램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교육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교사 402명에 대해 2021년 교육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8.7%가 ‘교육내용이 경제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것’, 97.5%가 ‘다음에도 이와 같은 수업을 받길 원한다’고 답변했고 98.3%가 강의 전반에 만족했다.
학생 2111명에 대한 금융교육 뮤지컬 만족도 조사에서는 98.0%가 ‘뮤지컬을 즐겁게 관람했다’, 97.4%가 ‘뮤지컬이 경제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것’, 98.0%가 ‘합리적인 소비방법과 저축에 대해 알게 됐다’고 답변했다.
공익재단은 2021년 교육에 대한 교사 및 학생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예상보다 높아 올해 교육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 관계자는 “서울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합리적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