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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시장 다시 성수기?…롯데百 ‘롯데웨딩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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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2. 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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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웨딩센터에서 상담을 받는 예비 신혼부부_1
롯데백화점 본점 웨딩센터에서 예비 신혼부부가 상담을 받고 있다. /제공=롯데백화점
코로나19 초기에는 결혼식을 미루던 예비 신혼부부들이 사태가 장기화하자 더 이상 식을 미루지 않고 그대로 진행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웨딩 시장이 다시 성수기를 맞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2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웨딩멤버스’의 신규 회원 가입 수는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또한 멤버스 회원들의 매출은 코로나 이후인 2020~2021년 이전 2개년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롯데웨딩멤버스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가입 후 9개월 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최대 7%의 롯데 상품권으로 돌려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 점에서 ‘2022 롯데웨딩위크’를 진행한다. ‘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통해 프로모션 참여 브랜드를 구매하면 웨딩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 준다.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디올’ ‘펜디’ ‘쇼파드’ ‘쇼메’ ‘타사키’ 등이다.

최현철 롯데백화점 CX마케팅팀장은 “코로나 시기에 결혼을 준비하며 마음 고생이 많은 예비 신혼 부부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브랜드 선정부터 혜택 구성까지 심혈을 기울여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혼 부부들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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