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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드론 활용 선제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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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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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까지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운영
2-자료 드론
산불감시를 위해 운용하는 드론 모습.
대전시 서구는 산불 발생 요인을 예방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에 산불기동대 48명을 편성하고 무인 감시 카메라 등 감시 장비를 활용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진화차량 및 소화시설 등의 산불장비를 즉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입산자 실화 및 농지 소각산불 예방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 입산자 및 농민들에게 홍보 및 계도해 산불발생을 선제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

황인덕 구 도시정책국장은 “서구의 아름다운 산림과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의 산림 면적은 5,124㏊이며 구봉산, 오량산, 도솔산 등이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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