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교육청, 학교 놀잇길 조성…아이들의 행복한 성장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701001443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27.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초등학교 6교 대상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 추진
대전교육청
학교 놀잇길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제공=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은 대전교육청이 초등학교 놀이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교 내 운동장 등실 외 유휴 바닥 공간에 누구나 쉽게 놀 수 있는 놀잇길을 만들어 학생들이 특별한 준비물 없이 여럿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 운영학교를 공모했고 놀이통합교육 운영 현황, 조성 공간의 접근성 및 개방성, 학교 놀잇길 활용 계획,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을 고려해 최종 6교(동부 3교, 서부 3교)를 선정했다.

대전교육청은 다음 달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 운영학교에 교당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운영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창의적으로 학교 놀잇길을 조성해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하고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예정이다.

박현덕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