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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은 대전교육청이 초등학교 놀이통합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교 내 운동장 등실 외 유휴 바닥 공간에 누구나 쉽게 놀 수 있는 놀잇길을 만들어 학생들이 특별한 준비물 없이 여럿이 함께 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우리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 운영학교를 공모했고 놀이통합교육 운영 현황, 조성 공간의 접근성 및 개방성, 학교 놀잇길 활용 계획,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을 고려해 최종 6교(동부 3교, 서부 3교)를 선정했다.
대전교육청은 다음 달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 운영학교에 교당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 운영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창의적으로 학교 놀잇길을 조성해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하고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예정이다.
박현덕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놀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