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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이름 케이-포레스트 푸드(K-FOREST FOOD)표어는 식탁 위의 작은 숲을 말한다.
케이-포레스트 푸드는 지난해 11월 우리 산림에서 생산되는 청정임산물의 고급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출범한 임산물국가통합 상표다.
이번에 확대되는 품목은 복분자딸기, 산딸기, 잣, 은행, 고려엉겅퀴, 두릅, 산 마늘, 마, 오미자, 구기자로,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던 밤, 감, 호두, 대추, 고사리, 표고버섯, 취나물, 도라지, 더덕, 산양 삼에 더해 올해는 20개 임산물이 상표 대상이 됐다.
아울러 케이-포레스트 푸드 소비체험단과 청년임업인 협의체 등을 운영해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상표 운영방안을 도출하고 세대별·채널별 맞춤형 홍보 추진으로 상표 정착과 확산에 노력한다.
또 상표로 지정된 임산물은 산림청의 각종 지원 사업에 우선 선정하는 한편, 지정제품 홍보, 상품 기획·포장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임산물 소비가 촉진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천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케이-포레스트 푸드는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청정한 우리 임산물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반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임산물 판로 확대와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소비촉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