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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숙박예약 숨통 트이나…숲속의집 9개동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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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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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자연휴양림 전경
변산자연휴양림 전경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은 지난해 여름 성수기 최고 경쟁률 113대 1을 기록한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 휴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숙박시설 9개동을 신축한다고 28일 밝혔다.

변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과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관광여건을 갖추고 있어 작년에도 7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 인기 휴양림으로 숲속의 집, 연립동 등 숙박시설이 17동 43객실이 조성돼 있다.

변산휴양림 관계자는 “신축 숲속의집 9개동이 다음 달에 착공, 10월 준공되면 그간 숙박 예약이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에게 질 좋은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적극적 예산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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