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별 항원검사 키트 배부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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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오미크론 대응 비상점검지원단 교육부 대책반’ 회의에서 “학교·교육청·교육부의 핫라인 연결 정보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함께 대응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오미크론 대응 비상·점검 지원단을 운영키로 했다. 지원단의 실무 지원팀으로 교육부 비상 현장지원팀을 구성해 학사 운영·신속항원검사 키트 배부, 학교 자체 조사·긴급대응팀 운영, 지역단위 검사체계 연계, 교원 대체인력 확보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에서 학교별 신속항원검사 키트 배부 상황과 이동형 PCR 검사소 설치 현황,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개학 당일인 다음 달 2일에는 교육부의 실·국·과장들이 전국 54개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바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 학교별 접촉자 자체 조사, 이동식 신속 PCR 검사소 설치 등을 통해 학교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집에 체류하는 학생이 많아질 것에 대비해 대체학습을 더 내실 있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