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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호텔신라 소속이 면세점 협회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협회 최우선 과제를 ‘면세산업의 조속한 회복’과 ‘新성장동력 확보’로 삼고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면세점업계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나 장애를 적극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2013년부터는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 지원팀장, 사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2021년부터 면세유통사업 부문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한면협] (사진) 김태호 협회장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2m/28d/2022022801002670200152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