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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빙기 맞아 도로·교통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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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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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도로·표지판 등 소규모 시설물 대상
척척세종
지난해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해빙기 중 도로 포트 홀을 보수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세종시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시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도로·교통시설물에 대해 일제점검·보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겨울철 파손된 △도로(파임) △차선 규제봉 △배수로 뚜껑 △각종 표지판 및 반사경 등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가 가능한 소규모 공공시설물이다.

시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읍·면 지역 마을안길과 2차선 이내 소규모 도로·교통시설물을 중점 점검하며, 훼손 규모가 큰 시설물은 소관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보수를 조치할 계획이다.

김민순 세종시 민원과장은 “해빙기를 맞아 파손된 도로·교통시설물의 정비를 실시한다”며 “좁은 마을안길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지난 2015년부터 소규모 공공시설물 점검·보수 및 공공건물, 사회취약계층 생활불편사항 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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