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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침체된 인천 원도심 활력 제고를 위해 내항 1·8부두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제3자 제안공모 및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인천항만공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후 해수부는 분야별 전문가로 협상단을 구성해 인천항만공사와 사업계획(안) 보완과 사업시행 방향 등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본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또한 상부시설을 제외한 재개발사업 총 사업비를 5563억원으로 확정했고, 해수부가 인중로 지하화 등 4개 사업에 대해 약 580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인천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시작은 인천 내항 지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문화 거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수부는 앞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 내항 재개발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고 성공적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