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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는 3·1절이었던 지난 1일 서울랜드의 상징인 지구별무대를 활용해 노란색과 파란색 조명을 점등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것으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다. 또 지구별 무대 뒤에 마련된 루나레이크의 LED 폭포를 활용해 반전 메시지인 ‘노 워(NO WAR)’를 표출하는 조명쇼도 선보였다.
평화의 빛 캠페인은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이용한 반전 캠페인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영국 런던의 런던아이,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등에는 우크라이나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춰졌다. 한국의 서울시청, 남산 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등에서도도 캠페인이 이어졌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사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