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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힐링’ 명소...화담숲 18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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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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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숲
오는 18일 개원하는 ‘화담숲’/ 곤지암리조트 제공
서울 근교 ‘힐링’ 명소로 잘 알려진 경기 광주의 ‘화담숲’이 오는 18일 개원한다.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자연생태환경 복원과 보호를 위한 공익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생태수목원이다. 약 5만평 규모로 소나무정원, 분재원, 이끼원 등 17개 테마원을 갖췄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지 ‘한국관광100선’에도 두 차례나 이름을 올린 힐링 공간이다.

화담숲
수선화가 핀 자작자무 숲/ 곤지암리조트 제공
화담숲에는 봄이 깃들고 있다. 산수유를 비롯해 복수초, 풍년화 등이 봄을 알린다. 특히 이른 봄에는 자작나무 숲과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볼만하다.

화담숲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시간대별 입장 인원수를 분산하기 위해서다. 4일 오후 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입장료는 일반 1만원, 경로 8000원, 어린이 6000원(모노레일 이용요금 별도).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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