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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환경지킴이’는 청소년들이 직접 우리지역 하천의 수질과 학교 주변 대기환경 오염도를 측정해 봄으로써 환경오염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의 변화와 심각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금강수계(대전시, 세종시, 충남 전역, 충북 6개 시·군(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진천군, 증평군), 전북 3개군(장수군, 진안군, 무주군) 지역 초등학교(4~6학년) 또는 중학교 환경동아리 15개교를 선발해 매월 지도교사 활동비(15만원)와 함께 수질·대기질 오염도 측정기, 활동에 필요한 교구재 등을 지원한다.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펼친 4개 학교(동아리)에는 환경부 장관·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함께 참여학생 장학금 등 총 400만원을 포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금강환경청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18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최종 선정결과는 23일에 금강환경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 공고문 참조하면 된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자기주도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환경인재들이 육성될 수 있도록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