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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적자 역시 14억9396만2000달러(약 1조8039억원)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순 매출은 약 51억 달러(약 6조13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 순손실은 같은 기간 4억500만 달러(약 5592억원)를 기록했다.
쿠팡 측은 순손실에 한국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약 1억3000만 달러의 증가된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활성 고객은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1794만명을 기록했으며, 유로 멤버십인 ‘와우’ 회원은 지난해 말 기준 약 900만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쿠팡은 “2년 전에 비해 매출이 3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이는 쿠팡의 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의미”라면서 “새벽배송과 편리한 반품, 쿠팡플레이 등 획기적인 고객 경험을 입증한 것으로 고객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혁신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