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디오, 거리두기 완화로 덴탈 사업 실적 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3010001317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3. 03. 08: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안타증권은 3일 디오에 대해 코로나19 위험 완화로 국내외에서 임플란트 등 덴탈 사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7만2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디오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6% 증가한 348억원,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늘어난 1500억원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국내 매출액이 전년보다 32% 성장하면 44억원을 달성하고, 중국 매출이 전년보다 37% 성장하면서 해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년간 코로나 확산으로 타격을 받은 점을 고려했다”며 “미국 내 대형 유통사 및 미국 대형 유통사 프랜차이즈병원(DSO)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는 국내외에서 고르게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며 “디오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9.2% 증가한 449억원, 매출액은 전년보다 26.5% 늘어난 1898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는 디오나비 풀아치 시술 확대로 30%대의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도 매출 증가세가 더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국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약 38조원으로 추정되고 있어 고령화가 빨리 진행되는 등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안 연구원은 ”미국은 대형 유통사 및 DSO와의 신규 계약이 예상되며 코로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던 만큼 향후 매출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디지털 제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주요 지역에서 유통망을 공고히 하고 있는 등 디오의 사업 경쟁력은 지속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코로나 위험이 잦아들며 국내외에서 거리두기 완화 조치 등이 완화되는 것도 호재“라며 ”최근에는 국내외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거리두기 완화 등 일상생활을 위한 단계들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해가 갈수록 국내 덴탈 업체들의 실적은 더욱 좋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