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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도심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자 육성사업 추진... 젊은 세대 유입·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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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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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모, ‘2022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사업’
광양시청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는 전남도에서 공모한 ‘2022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사업’에 ‘도심 빈 점포 활용 청년더플 창업자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도심 빈 점포 활용 청년더플 창업자 육성사업’은 도심의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4000만 원(도비 6600만, 시비 1억 7400만)이다.

사업 참여대상은 만 18~49세 청년으로, 광양시는 4월 중 참여대상자를 모집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1단계 청년 창업자 발굴·창업 컨설팅 교육(20명) △2단계 지원대상자 선정과 창업지원금 지원(10명) △3단계 창업자 사후관리 컨설팅 지원(10명) 등으로 진행된다.

‘2022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사업’은 전남도에서 저출산·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 인구문제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인구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군 특성에 맞는 젊은 세대 유입·정착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양시를 비롯한 8개 지자체의 사업이 선정됐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선정된 ‘도심 빈 점포 활용 청년더플 창업자 육성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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