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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소년수련관, 무한상상실 운영평가 최고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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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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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을 주제로 특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과 돋보여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무한상상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1년 무한상상실 운영기관 평가’에서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최고 등급(S등급)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무한상상실(Idea Factory)은 과학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생활공간에 설치돼 아이들의 창의성, 상상력,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험·제작을 하거나 UCC제작·스토리 창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 23곳이 운영되고 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2020년 8월 청소년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무한상상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적정기술 친환경 메이커교실, 국제협력 적정기술 메이커와 같은 적정기술을 주제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창작커뮤니티 지원사업 등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기술 교육’의 시도로 지역청소년 및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과학기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정용래 구청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공유해 과학인재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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