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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대전’사업은 대전시 전역을 현실세계와 유사한 가상의 공간에 3D로 구현하고 각종 행정데이터를 이용한 모델을 개발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선 올해부터 내년까지 서구 둔산동 등 9개동 일원에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재난 예측플랫폼’을 구축해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고 민·관·산·학 협업체계를 구축, 대전시 전역으로 디지털 트윈대전’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실증사업과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시 및 자치구 관련부서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무부서의 데이터 협조 등을 위한 실무자 협업체계 구축 △주민참여단 구성 방안 △편리한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발 필요성 △데이터 갱신의 중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대전시, 자치구,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디지털 트윈대전 구축을 완성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해 나가는데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