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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 협업 확대로 적극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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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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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개 국립자연휴양림 교과과정 연계 산림교육 중·고등학교로 확대
휴양림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제공=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원격 교과과정 연계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도교육청과 2020년 10월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협력 원격 교과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11개 학교 1658명 참여) 10월 경기도 1개소(유명산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원격 또는 대면 산림교육프로그램 7종을 시범 운영에 이어 지난해(37개 학교 7440여명 참여) 경기도 내 5개(유명산·산음·중미산·운악산·아세안) 자연휴양림으로 확대했다.

올해부터 진행하는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은 환경변화 대응하는 탄소중립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교과과정 연계에 중점을 뒀으며 이론 학습 프로그램 2종과 체험키트(꾸러미) 3종 등 총 5종으로 구성·진행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시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비대면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기관과 협력해 원격 또는 대면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 시대에는 비대면 온라인 활동이 많은 만큼 산림관련 복지확충과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전인적 성장의 발판과 미래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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