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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에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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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03. 15:26

사진6 산남의진비(영천성수복전투 전적 기념비_국가보훈처 지정
영천시가 올해 임진왜란 일어난 지 430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알리고, 의병에 대한 여러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3일부터 행사를 종료하는 6월 15일까지 ‘시민참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영천성수복전투 전적 기념비./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올해 임진왜란 일어난 지 430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알리고, 의병에 대한 여러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3일부터 행사를 종료하는 6월 15일까지 ‘시민참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천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게시글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영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서도 쉽게 게시글로 접근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북돋우기 위한 국가 행사인 의병의 날 기념행사가 올해는 영천시에서 개최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천의병 역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영천의병의 활약을 제대로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전 국민에게도 의병정신을 널리 전파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굳센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영천시는 오는 6월 의병의 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영천시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6월 15일 영천시 조양공원 일대 강변공원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해 시민들과 많은 관람객들에게 의병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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