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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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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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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 사진(1)
영천시가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음식점에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에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사진은 관광서비스 시설 환경을 개선한 식당 모습./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음식점에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에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에 영천시는 오는 10일 접수를 시작으로 2022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사업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관광지 인근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업계 서비스 질 개선과 관광객 편의 제공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난 3년 지역내 66개 업체(사업비 11억5600만원)가 선정돼 혜택을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의 개선으로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 사업으로 포함돼야 한다. 숙박업소의 경우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다.

해당 사업 선정 시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000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500만원이 지원되고 총 사업비 기준 40%이상 자부담을 조건으로 한다.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영천시청 관광진흥과에서 신청을 받으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접수(등기) 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및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시기와 상관없이 문의 전화가 꾸준히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특히 좌식 시설을 입식 시설로 개선한 음식점의 경우 손님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북도 문화관광 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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