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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임신부 신속항원검사키트 7일부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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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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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청
대전시 유성구는 오는 7일부터 임신부들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유성구는 2월 4주부터 3월 5주까지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노인·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임신부들의 선제적 검사 지원을 위해 순차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우선 지원해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1명당 10개(5주간 2회분)가 지원될 예정이며, 신속항원검사키트 수령을 원하는 임신부는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소재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대리 수령가능)해 임신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을 통해 임신여부가 확인된 경우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임신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 및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가족(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확인 후 대리수령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임신부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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