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면세점, 코로나 이후 첫 대형 증정 및 할인 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6010003015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3. 06. 13: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면세점
/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구매한도 폐지 시점에 맞춰 내국인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이 내국인 대상 대규모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면세점 구매한도는 내국인이 해외로 출국할 때 적용됐던 미화 5000달러(약 600만원) 이상 면세품 구매 제한 금액으로,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고 해외 소비의 내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중 이를 폐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구매한도 폐지 시행일 이후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500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에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결제 포인트 ‘LDF PAY’를 최대 96만 원까지 증정한다. 역대 최대 금액의 증정 행사로 오는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또 6월까지 온-오프라인 합산 금액 1만 달러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특별 혜택이 주어지는 ‘LVIP’ 멤버십 업그레이드의 기회도 제공한다.

무착륙 관광비행 전세기 탑승권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이달 19·26일 김포공항, 26일 김해공항에서 각각 출발하는 에어부산 항공편으로, 서울과 부산 시내점에서 하루 55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탑승권을 선착순 배부한다.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이달 7일부터 ‘마크 제이콥스’ ‘토리버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일상으로의 회복이 가까워짐에 따라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며 “내국인 대상 마케팅을 대폭 강화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