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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산불 재해 울진에 긴급 구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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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3. 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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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울진 산불 현장 긴급 구호_3
/제공=BGF리테일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 울진에 이재민 및 소방 인력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 ‘BGF브릿지’를 가동해 지원 요청을 받은 즉시 BGF로지스 대구센터, 칠곡센터 두 곳을 통해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으로 배송했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빵, 음료, 생수, 초코바, 컵라면 등 총 3000인분 규모의 식음료들로 이재민과 소방 인력들에게 공급된다. 산불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현재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등과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정권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 속에서도 국민 안전을 지키고 신속한 피해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녕을 살피고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편의점 인프라의 사회적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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