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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기본권인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제47차유엔(UN)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매년 범정부적으로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의 공식 주제는 ‘통합 물 관리(하나 된 물)’이며, 유엔(UN)에서 정한 주제인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과 연계해 지하수와 지표수의 통합 및 정부의 물 관리 일원화 성과와 미래상을 그리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에, 금강청에서는 오는 3월 22일 금강청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고, ‘물 관리 업무유공자 표창’ 및 ‘물의 날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21일부터 25일까지는 ‘우리 강 보전을 위한 수변정화활동 실시 주간’을 운영한다.
수변정화활동은 코로나19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해, 금강청 명예환경감시원 100여명이 6개 팀을 이뤄 지역 간 이동 없이, 각자의 지역에서 정화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3월 7일부터 22일까지 총 16일 동안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 속 물 절약 및 수질보전 실천 SNS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활 속에서 수자원 보전 활동* 실천 후 인증사진을 찍어 금강청 공식블로그 게시물에 댓글을 달면 된다. 참여자 중 총 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선 금강환경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민들이 통합 물 관리의 의의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길 바란다”며 “수자원 보전 노력과 함께 미세먼지 및 탄소 저감을 위해 진행 중인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도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