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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화동아리는 문화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CJ나눔재단의 지원사업이다. 방송·영화·음악·공연·요리·패션·뷰티 등의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익스플로러’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창작자가 돼 작품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CJ나눔재단과 함께 만들어가게 된다. 창작·체험 과정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소개된다.
‘어드밴스’ 과정의 동아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맞춤형 멘토링, 스페셜 특강 등 전방위적인 문화교육의 기회를 얻는다.
지난해에는 ‘마스터 멘토’로 tvN 김유곤 PD, 윤제균 영화감독, 정원영 뮤지션,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 김병필 CJ나인브릿지 총괄셰프, 홍승완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으며, ‘스페셜 멘토’로는 정재일 음악감독, 나태주 시인, 뷰티 유튜버 킴닥스 등이 함께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문화꿈지기’는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꿈을 찾거나 이뤄나가는데 있어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산업을 이끌게 될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교육기회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