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국내로 입국, 공항서 PCR 검사 뒤 양성 판정
이달 10일까지 자택서 격리
 | AKR20220302018200081_01_i_P4 | 0 |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장관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를 참석 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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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장관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글로벌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에 참가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과기부에 따르면 임 장관은 지난 4일 국내로 입국, 공항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임 장관은 이달 10일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반면 임 장관과 함께 출장에 동행했던 공무원 2명은 음성이 나왔다.
과기부 관계자는 “임 장관이 MWC 현장에서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는 등 일정을 강행하다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이번 MWC 기간 동안 삼성전자·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을 포함해 국내 21개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부스를 방문했다.
-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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