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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학생 1만974명 코로나19 확진…초등생 5470명으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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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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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957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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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 /이승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지난 주말 동안 서울 학생 1만97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4~6일 3일간 서울 학생 1만97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54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547명 △중학생 2370명 △유치원 469명 순이다.

현재 치료 중인 학생은 2만4882명, 격리 해제된 학생은 4만2075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957명으로 △초등학교 339명 △중학교 258명 △고등학교 246명 △유치원 53명 등이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누적 학생 확진자는 6만6957명으로 늘어났다. 교직원까지 포함하면 누적 7만4371명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까지 학생 40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5일 확진자 발생 이후 학생 34명이 확진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일 학생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날까지 학생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오는 11일까지는 ‘새 학기 적응주간’이 운영돼 학교가 수업 시간 단축이나 밀집도 조정, 원격수업 등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할 수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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