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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딸기 농가와 ‘2회 물 벗 나눔 장터, 딸기 팝업스토어’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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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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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 대표 딸기 산지 논산·완주 농가 참여 팝업스토어 진행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모
취약계층 전달 위한 400만원 상당 딸기 구매, 착한 소비 실시
수공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이(맨 오른쪽) 공사에서 열린 ‘제2회 물 벗 나눔 장터, 딸기 팝업스토어 행사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7일 공사에서 딸기 농가와 함께 ‘제2회 물 벗 나눔 장터, 딸기 팝 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물 벗 나눔 장터’는 수자원공사가 올해 창립 55주년 맞아 새롭게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K-ESG 경영 실천 프로젝트다.

온·오프라인 장터 운영을 통해 사업장이 위치한 전국 각지의 농가에서 생산하는 주요 농산물 판로확보에 기여하고 일부는 직접 구매 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적극적 나눔을 실천하는 연간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지난겨울 작황 부진과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금강유역 대표 딸기 산지인 충남 논산시와 전북 완주군의 딸기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직거래 장터로 진행했다.

이번 장터에서 딸기 재배 농가는 대표적 국산 품종인 ’설향‘ 뿐만 아니라 하이베리, 비타베리, 킹스베리 등 최근 개발된 우수한 국산 품종 딸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총 400만원 상당의 딸기를 추가로 구매해 논산시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1월에 개최된 ’제1회 물 벗 나눔 장터‘는 안동, 영주, 영천, 장수, 청송, 충주 등 6개 댐 주변 지역이 참여해 사과 및 사과 가공품을 판매했으며 약 5000만원 가량의 제품이 판매됐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 수자원공사는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지속하고, K-ESG 경영을 실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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