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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령시에 따르면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전국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품질·관리체계·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를 선정하고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시는 보유 데이터 전수조사와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신규데이터 53건을 개방하고 데이터 관리시스템 개발,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한 담당자 간담회와 전 직원 공공데이터 개방 교육, 자체 표준 정의서와 관련 조례 제정 등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보령시 시정사진 DB 개방사업’을 통해 보령군·대천시의 과거 필름 사진을 디지털화로 공공데이터 포털에 개방했다.
시는 이를 활용해 올 상반기에 ‘보령 시간여행’ 누리집을 제작해 사진을 통해 많은 시민이 보령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급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는 민간뿐만 아니라 행정영역에서도 필수적인 원료가 될 것”이라며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해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