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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우수 공예품 개발지원 사업’ 참가기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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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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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수공예품 선정작, 까치 오카리
지난해 우수공예품 선정된 ‘까지 오카리’ 작품/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공예품과 관광기념품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공예품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개발지원 품목은 △대전을 대표하고 각종 축제 및 행사시 관광객에게 판매될 수 있는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 △내·외국인이 선호할 수 있는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상품 △상품의 품질, 가격, 실용성 겸비 외에 상품화 가능성이 큰 제품 등이다.

대전에 주소를 두고 생산설비를 갖춘 업체, 단체, 개인, 대학 관련학과 및 연구소(생산업체와 연계) 등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이미 상품화 됐거나 타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또는 이와 유사한 작품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며 출품자 본인의 저작권을 보장하지 못하거나 지난해까지 2년(2020년, 2021년) 연속 해당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6층(대회의실)에서 작품 접수하며, 개발계획서 등 신청서류는 시청 홈페이지에 내려 받으면 된다.

접수된 작품 중 공예전문가, 관광전문가, 유통전문가, 일반소비자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239만4000원의 개발비를 지원하며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지역예선인 2022년 대전시 공예품대전에 출품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시정소식’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청 관광마케팅과, 대전공예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환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우수공예품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지역 공예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우수공예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해 꿈돌이 기념품 등 10개 공예품 개발을 지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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