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와 강원지회를 통해 울진 및 삼척 산불 피해 현장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구호 물품은 뚜레쥬르 빵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산불 확산으로 인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산불 진화에 힘쓰고 있는 소방 대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구호 물품 전달을 위해 CJ푸드빌 임직원들도 발 벗고 나섰다. 푸드빌 음성 공장은 지난 주말 빵 특별 수량 1만 개를 긴급 생산했으며 경북·강원 지역을 담당하는 임직원들은 구호 물품 하차와 정리 등을 적극 지원했다.
CJ푸드빌은 “대형 산불로 인해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피해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소방 대원에게 힘을 보태고자 이번 구호물품을 기부하기로 했다”며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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