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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지역 소규모 학교 5곳 ‘작은학교 살리기 지원대상’ 선정...4년간 2억 4천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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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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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에 놓인 소규모 5개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광양시청 전경
전남 광양시가 지역 내 소규모 학교 5곳을 ‘작은 학교 살리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4년간 총 2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광양시청 청사 전경./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지역 내 소규모 학교 5곳을 ‘작은 학교 살리기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4년간 총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작은 학교 살리기 지원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에 대해 학교와 지역사회, 자생단체의 공동협력으로 작은 학교에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9일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학교는 옥곡초·진상초·다압초·옥곡중·다압중으로,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지역과 학교 특색을 살린 특성화 프로그램,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연간 1000만~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작은 학교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해 작지만 강한 학교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작은 학교 살리기 지원사업이 학교 활성화는 물론 청년이 찾아오는 광양시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작은 학교 살리기 지원사업으로 2018~2021년 다압초·옥곡중·진월중 3개 학교에 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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