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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블루원에 따르면 지난 6~7일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 센터에서 열린 PBA-LPBA 팀 리그 6라운드 잔여경기에서 블루원 엔젤스는 4팀을 상대로 3승1패를 거두고 후기 리그 종합전적 12승 3 무 6패, 승점 39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위로 시즌 후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지난 시즌 꼴찌의 오명을 벗고 창단 2년 만에 후기 팀 리그 우승과 함께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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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팀에게는 1승의 어드밴티지가 적용되어 다소 불리하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 분위기에 따라 시즌 통합 우승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팀 관계자는 말했다.
2020-2021 시즌 블루 원엔젤스의 성적은 PBA 6개 팀 중 최하위였다. 그러나 2021-2022 시즌을 앞두고 드래프트 1순위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선수와 홍진표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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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엔젤스의 후기 팀 리그 우승에는 윤재연 구단주(블루원 대표이사, 부회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굳건한 믿음도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운 구단두는 항상 선수들을 격려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사기를 끌어올렸다. 또 선수들의 멘탈코칭을 위한 전문가를 초빙해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를 돕기도 했다.
주장 엄상필 선수는 팀내 최다 승 (22승), 최고승률(61.1%)로 후기리그 MVP를 차지해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엄상필 선수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우승까지 올라 더욱 값지다”며 “성적보다 즐기라는 말로 격려해주시고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윤 구 단주에게 감사하며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팀원들에게도 정말 고맙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강민구 선수는 “성적에 관계없이 선수 한명 한명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해 준 구단주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 모든 경기는 SBS스포츠, PBA&Golf, MBC 스포츠+, IB스포츠 등에서 TV로 생중계하며 유튜브의 PBA TV 등에서 인터넷 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