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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가득 머금은 봄꽃 팬지 2500본이 정성스럽게 심어지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시민의 마음과 대전역 주변 환경이 한층 밝아질 전망이다.
꽃시계 조형물은 원도심 지역 꽃 특화거리 조성 일환으로 대전시 방문객들에게 도시이미지 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4년 대전역 서광장에 설치했다.
꽃시계 단장에 사용된 팬지는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한밭수목원 꽃 묘 생산단지에서 생산한 꽃을 활용했다.
한밭수목원 꽃묘 생산단지는 계절별로 생산한 꽃 묘를 구청 등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 분양해 아름다운 도시조성에 기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녹색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