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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피해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물 값 감면을 추진하는 한편, 물 관리 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해 급수 취약시설 복구를 위한 기술지원 및 수질검사장비 지원 등 기술 지원과 임직원 봉사단 파견을 통해 피해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임직원 성금 등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고 이재민의 세탁·목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이동용 세탁 차량 2대 긴급 투입 및 산림복구용 묘목 제공, 현지 특산물 선 구매 등 다각적인 추가 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속한 재난극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