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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민간 주도 성장 패러다임 확립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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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3. 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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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15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아 들고 있다. /이병화 기자photolbh@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0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이고 규제혁파를 통한 민간 주도 성장 패러다임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경련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 후보의 당선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공정과 상식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하며 “우리 기업들이 마음 놓고 투자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우리 경제는 내수부진,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당선자의 리더십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계는 윤석열 당선자가 우리 사회를 하나로 통합하고 대한민국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전경련은 “한국경제의 도약을 위해 정부와 기업,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우리 경제계도 한국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기업 본연의 역할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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