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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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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3. 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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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차 지원 1500대, 저감장치 800대
서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지원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10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대수는 조기폐차 1500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800대다.

사업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청 환경생태과로 우편 또는 서산문화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저감장치 지원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지역별 △14일 대산, 지곡, 성연 △15일 인지, 부석, 부춘 △16일 팔봉, 동문1, 동문2 △17일 음암, 수석, 석남 △18일 운산, 해미, 고북 순으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소유자다.

두 사업 모두 체납이 없어야 하고 조기폐차 지원은 신청일인 오는 14일 기준 차량의 관내 등록일과 소유주의 차량 소유기간이 각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단 저감장치를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김종민 시 환경생태과장은 “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노후 차량 조기 폐차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 구매하는 경우 1대당 200만 원 지원사업도 접수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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