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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16대 대선 이후 최고 투표율로 경북 평균(78.00%)보다 높다.
포항시는 사전투표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홈페이지와 청사 전광판, 시정소식지, 유선 방송와 자막방송, 오거리 전광판 등 소통보드, 형산로타리 환경전광판 외 3개소, 교통전광판 2개소, 읍면동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포항시 남.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로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 시는 사전투표 당시 제기된 확진자·격리자의 대기시간 증가와 직접 투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본 투표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확진자를 대상으로 동선 분리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혼선 방지를 위해 매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주인 의식을 갖고 큰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주신 포항 시민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며, “투표를 위해 애를 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