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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0대 대통령 선거투표율 78.05 %으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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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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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AB4G7712
포항시의 제20대 대통령 선거투표율이 78.05%로 최종 집계됐다. 사진은 포항시청 청사 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의 제20대 대통령 선거투표율이 78.05%로 최종 집계됐다.

10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 16대 대선 이후 최고 투표율로 경북 평균(78.00%)보다 높다.

포항시는 사전투표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홈페이지와 청사 전광판, 시정소식지, 유선 방송와 자막방송, 오거리 전광판 등 소통보드, 형산로타리 환경전광판 외 3개소, 교통전광판 2개소, 읍면동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포항시 남.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로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 시는 사전투표 당시 제기된 확진자·격리자의 대기시간 증가와 직접 투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본 투표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확진자를 대상으로 동선 분리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혼선 방지를 위해 매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주인 의식을 갖고 큰 어려움 속에서도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주신 포항 시민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며, “투표를 위해 애를 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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