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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오로라 쇼는 4월 3일까지 오후 7~9시 1부와 2부로 나눠 각 45분씩 진행한다. 인공 오로라는 고사양 레이저 빔과 연무기를 활용, 극지방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를 예술 작품으로 구현했다.
인공 오로라가 띄워지는 위치는 갤러리아 광교와 수원컨벤션센터 사이의 보행광장이며, 8m 높이 공중에서 연출된다.
갤러리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인공 오로라는 스위스 설치미술가 댄 아처의 ‘보레알리스(Borealis)’ 작품이다.
갤러리아는 관람구역을 별도로 마련해 온라인으로 해당 관람구역의 입장권을 신청 받는다.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1부당 25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갤러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오로라 쇼를 중계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빛 ‘오로라’로 추억과 꿈을 선물하고자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