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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살균 시스템으로 고객사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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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3. 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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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고객사의 안전 및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살균 시스템 설치 도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0일 시그니파이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필립스 UV-C 살균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그니파이의 ‘필립스 UV-C 살균기’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해 마트, 식당, 병원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활용되고 있다. ‘UV-C’는 가장 파장이 짧은 자외선으로 바이러스 및 세균 살균에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즈니스 솔루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비즈니스 솔루션은 고객사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재무, 회계 등 경영뿐만 아니라 안전 및 위생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CJ프레시웨이의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CJ프레시웨이가 설치 지원하는 시그니파이의 ‘필립스 UV-C 살균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각종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고객사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고객사 사업 특성에 따른 위험지표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살균 시스템 도입, 위생관리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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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상암 사옥에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왼쪽)와 강용남 시그니파이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CJ프레시웨이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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