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2조58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주 7000억원, 유럽 1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중동 3000억원, 아시아 2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로 일본(5000억원), 아일랜드(4000억원) 등 순매수했다. 반면 영국 1조3000억원, 케이맨제도 1조1000억원 순매도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잔액은 724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억5000억원 늘어났다.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 293조2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4%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222조3000억원(30.7%), 아시아 101조3000억원(14.0%), 중동 24조8000억원(3.4%) 순이다.
지난달 외국인 상장채권 6조4270억원을 순매수했다. 2조4770억원을 만기 상환해 총 3조9500억원 순투자했다.
1월 말 채권보유잔액은 221조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4조2000억원이 증가했다. 상장 잔액의 9.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1조9000억원, 아시아 1조3000억원, 중동 6000억원, 미주 4000억원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2조로 외국인 전체의 46.0% 차지했다. 유럽 68조6000억원, 미주 20조5000억원 순이다.
종류별로는 국채 172조5000억원(77.7%), 특수채 49조(22.1%) 등을 보유했다.
1월 말 현재 잔존 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99조4000억원, 5년이상은 65조3000억원, 1년미만은 57조2000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