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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문경시지구협의회에 따르면 경북적십자봉사회는 울진군의 산불진화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원을 위로하고자 울진군 죽변면 산불현장지휘본부와 한울원자력본부 현장지휘소에 자리를 잡고 급식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 끼니 1000명 분 이상의 식사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문경시지구협의회도 산불 진화 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난 11일 생업을 뒤로하고 울진군 산불피해 현장에서 타 시·군 적십자봉사회 소속 단원들과 함께 밤늦은 시간까지 봉사활동 전개하고 있다.
김정이 문경시지구협의회장은 하루 빨리 울진군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일손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지구협의회는 평소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