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비대위 정비 후 거취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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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의원은 전날(1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2016년 제주시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제주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오다 6년 만에 직을 내려놓게 됐다”며 “12일 사퇴서를 제출해 평당원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제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의원은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정비된 이후 제8회 동시 지방선거 출마와 관련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중앙당은 당헌·당규 제10호 제31조에 따라 단체장 출마를 원하는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120일 전(2월 1일)에 사퇴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3월 대선으로 인해 사퇴 기한을 3월 12일까지 연장했다.
제주도지사 하마평에 올랐던 송재호·위성곤 민주당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 의원과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김태석 제주도의원 등이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